본문 바로가기
배변교육1일째 25개월 8일 여아 아침 8시 배변 팬티를 입히고 어 아기변기에 10초가량 앉혔다 그리고 20분 타이머를 맞춰둔 뒤 20분 뒤에 다시 앉힐 것이다 20개월에 배변 교육을 하고 있었고 변기에 똥을 싸는 것까지 길을 성공했지만 둘째가 태어나는 때부터 나는 배변 교육을 완전히 포기 하고 있었다. 친정엄마는 배변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나가서 욕을 먹는다고 빨리 배면 교육을 시작하라고 하셨다 필요한 준비물은 다 있었기에 그리고 오늘은 미세먼지가 매우 심해 밖에 나가지 않게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하루 종일 할 것은 아니고 8시부터 12시까지 낮잠자기 전까지만 배변 교육을 실시해 볼까 한다. 25개월 8일 여아 아침 8시 배변 팬티를 입히고 어 아기변기에 10초가량 앉혔다 그리고 20분 타이머를 맞춰둔 뒤 20분.. 2020. 11. 13.
손가락빨기 방지용 스티커 비교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아이의 젖을 바로 떼었다. 어려움없이 끊을 수 있었지만 그 이후부터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한쪽 손가락이 헐으면 다른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고 궂이 하지 말라는 말을 안했지만(하지말라고 해도 멈추지 않으니)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어느날 손가락을 보니 피가 나 상처가 나있었다. 그걸 보니 이걸 언제까지 그냥 내버려 둘 수 없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손가락방지 폭풍 검색 여러가지 있었는데 그 중에도 손톱에 붙이는 스티커가 제일 맘에 들었고 딸내미가 좋아하는 뽀로로를 첫번째로 구매 했다. 첫번째 손가락 빨기 방지 스터커 뽀로로 스티커 몇장없는데 4천원.. 너무 비쌋지만 그래도 애기가 삼키고 빨니까 건강한걸로 구매 로켓와우로 밤에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에 도착 오자 마자 딸내미 손톱에 한.. 2020. 11. 8.
24개월 유아 스케줄 진정이는 두돌이 되었습니다. 요즘 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제가 하는 말을 다 따라해요! 어제는 제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진정이가 '엄마! 치즈 주세요!' 라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거 아니겠어요? 너무 감동받은 나머지! '네~ 공주님 치즈 여기 있어요!' 하고 냉큼 줘버렸습니다. 그리곤 치즈를 먹더니 '엄마! 치즈가 엄청 맛있네요!' 이러는거 아니겠어요. ㅜㅜㅜ 우리 귀염댕이 엄마를 살살 녹이네요! 진정이의 일과를 소개해드릴게요. 진정이는 6:30-7:00 사이에 기상합니다. 이러나자마자 아빠가 만든 건강 쉐이크를 마시지요. 9시까지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고 놀아요. 그리고 둘째 아기가 낮잠을 자면 엄마가 진정이랑 놀아줍니다. 안아주고, 짐몰에서 뛰거나, 책을 읽어주지요. 10시 쯤 동생(3개월)이 낮잠에서.. 2020.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