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이유식 추천 야채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저는 요즘 우리 8개월 된 쌍둥이들에게 자기주도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고구마 당근 아보카도로 시작해 보았는데요 다른 것도 시도해보기 위해서 챗GP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자기주도 이유식 좋은 점시도 해보니 엄마가 먹으면서 아이들도 조용히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기들도 자신의 음식에 집중하니까 조용해요.촉감놀이를 따로 할 필요가 없이 손가락으로 으께고 만지작 거리니 즐거워합니다. 사실 이것이 촉감놀이지요. 자기주도 이유식 추천 야채 자기주도 이유식에 적합한 야채는 아기의 발달 단계와 알레르기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아래와 같은 부드럽고 안전한 야채를 추천한다:초기(6~8개월):고구마: 쪄서 부드럽게 으깨거나 손가락 크기로 잘라 스틱 모양으로 제공.당근: 찌거나 삶아 부드럽게 만든 후 .. 2024. 11. 28. 5개월 21일부터 통 잠자기 시작한 쌍둥이들 쌍둥이들이 통 잠을 자기 시작했다. 5개월 21 때부터이다. 10시 반쯤 꿈나라 수유를 하고 뀨뀨는 7시에 일어나고 쭈니 쭈니는 3시에 1번 깨면 깨갱 하고 울고 내가 쪽쪽이를 입에 넣어 주면 쪽쪽 놀다가 다시 잠들어서 7시에 일어난다. 밤 중 수유를 하지 않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새벽 역에 한두번 깨는 아이들 정말 완전 통 잠을 육 개월이 되면 자 줄까? 쌍둥이의 유가가 이렇게 편할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3년 동안 엄청나게 고생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베이비 위스퍼 골드를 따라 수면교육을 하고 일과를 따르니 나쁘지 않다. 2024. 8. 22. 쌍둥이 5개월을 맞아 이유식을 시작했다 식기는 4개월 될 때 부터 사두었고, 이유식가루도 준비해두었지만 마음을 먹는 데 까지 오래걸렸다.5개월이 되기 일주일 전에 한번 시도를 했는데, 애들이 영 관심이 없어서 접었다가 5개월에 다시 시작했다.정확히 말하자면 5개월 3일에 시작했다.여전히 아이들은 입에 넣는 족족 뱉어 낸다. 이걸 삼키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ㅎㅎㅎ 2024. 8. 5.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