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는 4개월 될 때 부터 사두었고, 이유식가루도 준비해두었지만 마음을 먹는 데 까지 오래걸렸다.
5개월이 되기 일주일 전에 한번 시도를 했는데, 애들이 영 관심이 없어서 접었다가 5개월에 다시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5개월 3일에 시작했다.
여전히 아이들은 입에 넣는 족족 뱉어 낸다.
이걸 삼키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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