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일 즘 부터 뒤집기 시작했다.
좀 느린 감이 없지 않다. 그래도 40일 정도 지났을 때 부터 이아이는 목을 가누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만히 누워있지 않고 계속 앉으려는 것 처럼 목을 일으켜 세웠다.
그런데 웃긴건 눕혀 놓으면 좀처럼 뒤집을 관심은 없었다.
뒤집기를 시작하더니 연습도 별로 하지 않고 이미 발달된 근융으로 흣짜 하고 바로 뒤집었다.
그리고 이제는 쉴세없이 뒤집는다.
'일기 >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5개월 21일부터 통 잠자기 시작한 쌍둥이들 (0) | 2024.08.22 |
---|---|
쌍둥이 5개월을 맞아 이유식을 시작했다 (0) | 2024.08.05 |
아랫니가 났다 (0) | 2024.07.17 |
4주 이후의 아기를 위한 E.A.S.Y[베이비위스퍼골드 53쪽] (0) | 2024.03.12 |
아기가 울 때 생각해보자 [베이비위스퍼골드p.51] (0) | 20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