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주 6일째 이미 34주가 되어 버렸는데 지금 부터 태교일기라고 하면 웃기다. 34주 6일째이고 이제 출산까지 한달 반 정도 남은 상황이다. 긍정적인부분잠을 많이 잘 수 있다마음이 편하다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공부가 잘된다.책읽을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적으로 여유로워 져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다.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불편한 부분 배가 불러오고 몸이 무거워서 걷는것이 힘들다. 힘들어서 뒤뚱뒤뚱 걷는다.잠자는 것이 불편해서 새벽마다 깨거나 새벽까지 잠이 못든다.왜 밤만 되면 아기가 뱃속에서 엄청 움직이는지, 아플정도로 움직인다. 밤에 배가 땡기거나 좀 아픈 느낌이 든다. 2018. 9. 1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