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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드디어 통잠

by 규블리 2024. 7. 8.

어젯밤 어젯밤 분유를 200 160을 먹었다. 통 잠을 잘 걸 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11시에 꿈나라 수유를 하고 밤 중에 깰 걸 준비해 놓고 잤더니 왠걸 오늘 아침 일어나니 6시 30 분이었다.

나도 이제 밤에 6시간에 통 잠을 잘 수 있게 됐다. 잠을 통으로 잘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다.
18 주 4일 그러니까 130 일이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