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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육아

배변교육1일째

by 규블리 2020. 11. 13.


25개월 8일 여아

 아침 8시
 배변 팬티를 입히고 어 아기변기에 10초가량 앉혔다
 그리고 20분 타이머를 맞춰둔 뒤 20분 뒤에 다시 앉힐 것이다
 
20개월에 배변 교육을 하고 있었고 변기에 똥을 싸는 것까지 길을 성공했지만
 둘째가 태어나는 때부터 나는 배변 교육을 완전히 포기 하고 있었다.
 친정엄마는 배변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나가서 욕을 먹는다고
 빨리 배면 교육을 시작하라고 하셨다
 필요한 준비물은 다 있었기에 그리고 오늘은 미세먼지가 매우 심해 밖에 나가지 않게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하루 종일 할 것은 아니고 8시부터 12시까지 낮잠자기 전까지만 배변 교육을 실시해 볼까 한다.


25개월 8일 여아

 아침 8시
 배변 팬티를 입히고 어 아기변기에 10초가량 앉혔다
 그리고 20분 타이머를 맞춰둔 뒤 20분 뒤에 다시 앉힐 것이다
 
20개월에 배변 교육을 하고 있었고 변기에 똥을 싸는 것까지 길을 성공했지만
 둘째가 태어나는 때부터 나는 배변 교육을 완전히 포기 하고 있었다.
 친정엄마는 배변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나가서 욕을 먹는다고
 빨리 배면 교육을 시작하라고 하셨다
 필요한 준비물은 다 있었기에 그리고 오늘은 미세먼지가 매우 심해 밖에 나가지 않게 오늘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하루 종일 할 것은 아니고 8시부터 12시까지 낮잠자기 전까지만 배변 교육을 실시해 볼까 한다.


8시 20분 변기에 앉히고 노래를 불렀다. 쉬쉬쉬쉬~ 쉬공주가 쉬를 해요!
노래 끝나고 하이파이브!

구글에게 20분 타이머를 부탁했다.
다시 20분 후에 똑같이 반복
3번을 반복했다.

미국에 있는 큰언니에게 화상통화가 왔다.
그래서 대화하다가 변기에 앉히는 타이밍을 놓치는 사이 소파에 오줌을 쌌다.
배변팬티를 입혀서 다행이 많이 싸지는 않았다.
10시 30분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를해야 겠다.


 

쿠팡에서 구매한 아기 변기

 

어른 변기에 넣을 수도 있고, 분리되어서 윗 부분은 어른 변기에 놓고, 아랫부분은 아이를 위한 발 받침이 된다.
거기다가 오천원 밖에 안해서 바로 구매